한국수력원자력이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및 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 방호 태세 강화에 나섰다.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해 드론 공격 대응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수원은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전쟁에서 두드러진 드론 공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각 원자력본부는 △초기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 △드론 대응 △시설 경계 및 방호 강화 △피해 발생에 따른
2026-08-21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