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이 일회성 제도 도입에 그쳐서는 현장에 뿌리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대제를 개편하고 업무를 전산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과 함께 '근로시간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대표와 임원, 인사·노무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근로감독 강화와 실근로시간 단축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기업이 내년도 근로시간
2026-10-14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