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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연, “'거래대금 지급기한 단축', 법사위·본회의 신속처리돼야”

    소상공인연합회가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체의 직매입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5일로, 특약매입 및 오픈마켓 등 온라인 중개 거래는 40일에서 20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는다. 월 1회 정산 시에는 매입 마감일로부터 20일 안에 대금을 지급해

    2026-09-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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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농협하나로유통에 과징금 4.6억…계약서 늑장 교부·장려금 부당 수취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와의 계약서를 늑장 교부하고, 신상품이 아닌 상품에도 입점장려금을 받은 농협하나로유통에 시정명령과 함께 4억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유통업계에 관행처럼 이어져 온 계약서 지연 교부와 판촉사원 운영, 판매장려금 수취 관행에 제동을 건 조치다. 9일 공정위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26개 납품·입점업체와 863건의 납품·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를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

    2026-08-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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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協 “이커머스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대규모유통업법 제정 반대”

    벤처기업협회는 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이커머스 산업에 진출하려는 벤처·스타트업의 의지를 무너뜨린다는 우려에서다. 같은 날 공정위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방지 대책으로

    2024-10-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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