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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 ②산지부터 소비까지 바꾼다…농축산물 유통 혁신 정책 본격화

    [편집자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는 우리 농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농산물의 가치는 유통과 물류, 품질 관리에서 결정되고 있다. 정부도 온라인 농산물도매시장과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등 유통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자신문은 4회에 걸쳐 농산물 유통혁신 정책과 현장, 그리고 수출 사례를 통해 개방화 시대 우리

    2026-08-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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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베트남, 1000억불 교역 눈 앞… 공급망·첨단산업 협력도 본격화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제조업 중심 협력을 넘어 핵심광물, 에너지 안보, 산업기술 등 첨단·유망 산업으로 전략적 공조를 대폭 확대한다. 원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을 비롯해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 등 성과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및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김 장관은 “상반기에만 양국 교

    2026-08-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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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취임…“대미투자로 FTA 버금가는 새판 형성”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미 간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본부장은 현재의 글로벌 통상 환경을 “개방과 효율, 비차별 원칙이 지배했던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저물고,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통상 질서가 자리 잡는 역사적 전환기”로 진단했다. 특히 미국이 촉발한 관세 재편과

    2026-08-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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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英·中과 FTA '업그레이드'…“공급망·서비스로 수출 영토 확장”

    우리나라가 영국, 중국 등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적인 공산품 관세 인하를 넘어,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서비스·투자·디지털 시장 개방을 아우르는 '차세대 FTA'로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16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

    2026-08-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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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칠레 일정 종료…“한-칠레 FTA 위원회 가동”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칠레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비롯해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주요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

    2026-07-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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