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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AX 다음은 GX”…1220조 투입해 '녹색 제조강국' 만든다

    인공지능 전환(AX)에 이어 녹색전환(GX)이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전략 본궤도에 오른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재정·기후금융 등 1000조원을 지원하고 기업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탈탄소와 함께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소형모듈원자로(SMR)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해 '녹색 제조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

    2026-10-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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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지사 “제주 해상풍력, HVDC로 수도권까지”…2035 탄소중립 실험 본격화

    제주도가 풍부한 해상풍력을 국가 전력망과 연결해 장기적으로 수도권까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익공유와 그린수소 수요 창출, 분산에너지·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기요금 개편을 한데 묶어 '2035 탄소중립'을 산업 전략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제주는 해상풍력을 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좋은 자

    2026-09-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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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 탄소중립 EXPO 참가…고도화 GHG-MRV·냉매 회수 기술 선보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고도화한 온실가스(GHG) 측정·보고·검증(MRV)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냉매 회수·관리 기술로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나선다. KTC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TC-GHG-MRV 토털 솔루션과 고정밀 MRV 관리시스템 △청정수소 인증용 GHG-MRV

    2026-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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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수소 실증 100㎿급으로 키운다…제주 3.3㎿ 넘어 '대형화'

    정부가 그린수소 생산 실증 규모를 기존 3.3㎿에서 최대 100㎿급으로 대폭 확대한다. 제주에서 축적한 수전해 설비 구축·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해 그린수소 산업의 규모를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제주에서 진행한 수전해 실증 경험을 토대로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급 그린수

    2026-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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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제기후포럼' 성료…“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축해야”

    탄소배출권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측정·보고·검증(MRV) 결과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형태로 남기는 '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과제로 제시했다. 넷제로 2050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기술정책전문가양성사업단(KU-GETPPP)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기후외교전략과 친환경 혁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026 국제기후포럼'을 성료했다고 10

    2026-09-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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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호남 반도체 LNG 논란과 석탄화력 데자뷰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호남권 메가프로젝트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의 정부 청사진에 각계 훈수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 전력인프라 확대 기조를 세웠다. 2040년 국가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8GW 높인 165GW 수준으로 재조정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팹 4개에 약 6.3GW, 204

    2026-08-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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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 탄소중립, '설비 보급' 넘어 '통합 운영'으로 나아가야…법·제도 개선도 필요

    산업단지 탄소중립 정책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설비 보급' 단계를 넘어 발전·저장·소비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운영'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실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촉진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학·정 관계자들은 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이행의 우선 공략지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지

    2026-08-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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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도래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 기술 초격차 확보에 나선다. 기후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 등 3대 청정에너지 원천 기술을 대한민국의 핵심 SEED로 지목하고 중장기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밝혔다.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인 SMR 분야에서는 20

    2026-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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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역설…팜계 원료 72%, 공급망 90%서 '위험 신호'

    탄소중립을 위해 확대하는 바이오연료가 산림훼손 등 또 다른 환경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의 72%를 팜유와 팜 파생물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솔루션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바이오연료의 이면: 인도네시아-한국 팜유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리스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바이오디젤 생산에 사용된 팜유와 팜 파생물은 76만6000톤으로,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의무

    2026-08-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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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기고]공동주택의 열에너지까지 디자인하라

    우리나라 도시 곳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새로 짓는 공동주택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사용된다. 지금 선택하는 난방과 급탕 방식, 열에너지원이 미래 도시의 탄소배출을 결정한다. 새 공동주택의 열공급 방식을 정하는 일은 설비 하나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도시가 어떤 에너지를 만들고, 어떻게 나누어 쓸 것인지를 함께 정하는 일이다. 건축물의 탄소중립에는 순서가 있다. 먼저 단열과 기밀 성능을 높이고 열교를 줄여 냉·난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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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나서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

    2026-08-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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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저탄소 알루미늄 1.5만톤 확보…車부품에 적용 확대

    현대모비스가 올해부터 태양광으로 만든 저탄소 알루미늄을 주요 부품 제조에 적용한다. 2045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 기업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과 계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알루미늄 1만 5000톤을

    2025-04-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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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혁신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해 타 분야 대비 사업화·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2025-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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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DX·탄소중립 기능 강화 위해 조직 재정비

    갑작스러운 정국 경색으로 경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중소기업 디지털전환(DX)과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가 해체를 앞뒀다. 정부는 정책총괄부서인 전략국으로 기능을 이전한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디지털혁신과 폐지 등을 담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

    2024-1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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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온시스템,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2050년 넷제로 달성”

    한온시스템이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목표를 승인받았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한온시스템은 SBTi 승인에

    2024-11-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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