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어폰`, 세빗 스타트업 특화관에 국내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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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어폰`, 세빗 스타트업 특화관에 국내 첫 진출

위시어폰(WISHUPON)이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세빗(CeBIT)` 스타트업 특화관에 진출한다. 위시어폰은 1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박람회 세빗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위시어폰은 스타트업 플랫폼 특화관 `스케일11`관에 전시된다. 창업진흥원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 말부터는 해외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위시어폰은 여러 쇼핑몰 관심 상품을 목록에 저장하는 `찜하기` 기능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국내 쇼핑몰을 포함해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아소스(ASOS), 샵밥(SHOPBOP) 등 해외 쇼핑몰에서 이용 가능하다. 펀샵, 팬시(Fancy), 세포라(Sephora) 같은 특화 쇼핑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쇼핑몰마다 로그인을 하는 수고를 덜고 관심상품과 쇼핑몰을 잊어버리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위시어폰`, 세빗 스타트업 특화관에 국내 첫 진출

사용자는 위시어폰에 담아둔 상품의 가격변동도 확인할 수 있다. 담아둔 날 가격부터 최근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안에 가격 변동 알림 기능을 추가한다. 위시어폰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