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과학기술 홍보대사 됐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제49회 과학의 날·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이 KBS 드라마 장영실 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을 과학기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제49회 과학의 날·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이 KBS 드라마 장영실 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을 과학기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50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위상을 높이고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KBS 드라마 `장영실`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을 `과학기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 씨는 과학기술 홍보대사로 과학문화 확산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