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인터파크,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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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지난 28일 서울 '인터파크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과 이상규 (주)인터파크 사장,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등을 비롯해 2700여명에 달하는 전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동업 인터파크아이마켓 사장,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왼쪽부터 김동업 인터파크아이마켓 사장,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이기형 회장은 기념사에서 “인터파크의 20년은 직원들의 노력과 고객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도전 정신을 멈추지 않는다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이 날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 11명 및 우수사원을 표창했다.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 영상도 상연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 줄임말로 지난 1996년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했다. 이듬해인 1997년 회사를 설립,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을 선도했다. 현재 쇼핑과 도서, 투어 및 ENT(Entertainment & Ticket)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는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기업 아이마켓코리아 등을 자회사로 뒀다. 전체 계열사 거래액은 6조원 수준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