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실향민을 위한 4부작 다큐

티브로드, 실향민을 위한 4부작 다큐

티브로드가 통일부와 협력해 추석을 맞아 새터민, 실향민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 '통일의 꿈, 농부가 되다'를 방송한다.

통일부가 운영하는 인터넷방송(UniTV) 기획 프로그램인 4부작 다큐멘터리 '통일의 꿈, 농부가 되다'는 북한이탈주민이 귀촌과 영농을 통해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은 영농정착 프로젝트 다큐멘터리다.

10월 2일 오후 1시 인천방송을 시작으로 티브로드 전체 권역에서 추석 연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