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애드테크 기업 레코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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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레코벨 로고<사진 퓨쳐스트림네트웍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레코벨 로고<사진 퓨쳐스트림네트웍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애드테크 기업 레코벨을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FSN은 이날 레코벨 지분 100%를 인수했다. 레코벨은 국내외 주요전자상거래 업체에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으로 매출 향상에 도움 주는 추천 솔루션,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광고 솔루션 '키워드7'을 개발했다.

FSN은 인수를 통해 레코벨이 보유한 AI 기반 검색광고(SA)와 개인화 마케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자사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카울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광고(DA)에 애드테크 사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양사가 다년간 쌓아온 국내 최대 규모 앱 데이터와 웹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광고 최적화를 추진한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애드테크 시장 선도기업 입지를 공고히 한다.

FSN은 “레코벨 인수로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도약을 위한 핵심 자산을 확보했다”며 “FSN 애드 네트워크 기술력과 레코벨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