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전문 기업 매트릭스투비,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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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투비 솔루션
<매트릭스투비 솔루션>

공급망관리(SCM) 전문 솔루션 업체 매트릭스투비가 블록체인기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시장에 진출한다.

매트릭스투비(대표 장세열)는 최근 관세청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관련 참여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매트릭스투비는 시범 사업 주관사업자다. 전자상거래업체 몰테일, 특송업체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기업 자격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매트릭스투비는 관세청 시범 사업을 통해 이론적으로 알려진 블록체인 실효성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실제 적용한 후 문제점을 확인해 보다 안전하고 빠른 통관이 처리될 수 있는 기반기술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세열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제 2의 인터넷 혁명에 버금가는 혁신을 가져온다”면서 “관세청은 올해 수출·원산지증명관련 시범사업도 병행 추진중인 만큼 새로운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