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 타진

새안(대표 이정용)이 말레이시아 정부 산하 자동차연구소와 현지 전기차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말레이시아 국제무역부 산하 자동차연구소(MAI)와 전기차 사업에 관한 협력방안과 향후 일정 등에 최종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새안은 말레이시아의 자동차회사 '고 오토(GO AUTO)'와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SUV)형 전기차를 양사 연구개발(R&D)을 통해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말레이시아 MAI 실사단이 조만간 방한해 국내 새안 본사와 연구소 등을 실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용 새안 대표는 “향후 MAI 실사단의 방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종계약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 전자자동차산업부 데스크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