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통신사 “U+ 5G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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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해리스 회장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사 레인(Rain) 주요 경영진이 LG유플러스 마곡사옥 1층에 마련된 U+ 5G 이노베이션 랩에서 U+ 5G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폴 해리스 회장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사 레인(Rain) 주요 경영진이 LG유플러스 마곡사옥 1층에 마련된 U+ 5G 이노베이션 랩에서 U+ 5G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사 레인(Rain) 경영진이 LG유플러스 5세대(5G) 서비스 및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레인은 남아공 통신사 중 유일하게 5G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레인은 일본 소프트뱅크와 영국 BT에 이어 방문했다며 5G 상용화를 전후로 LG유플러스 5G를 배우기 위한 홍콩 등 해외 사업자 방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폴 해리스 회장 등 레인 주요 경영진은 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어 'U+ 5G 이노베이션 랩'도 둘러봤다.

폴 해리스 레인 회장은 “남아공의 유력한 5G 사업자로 키우는데 있어서 세계 최초 5G 사업자인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본 것이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NW부문장)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유플러스 기술력과 노하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네트워크 안정성은 물론 가장 먼저 5G 전국망을 구축하고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5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통신사업자의 모범사례가 되고 5G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