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자율운영 DB로 SK스토아 빅데이터 역량 강화 지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오라클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오토노머스 DB)로 SK스토아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SK스토아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고객 중심 플랫폼 고도화로 커머스 사업을 지속 성장시키기 위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도입했다. 오라클 자율운영 DW 첨단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고객 행동로그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분석해 마케팅과 서비스 기반에 실제 고객 이용 행태를 반영했다.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 2018 행사 모습. 전자신문DB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 2018 행사 모습. 전자신문DB>

SK스토아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게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환경 속에 정확한 빅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통찰을 제시하는 것은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오라클 자율운영 DB 도입 배경을 밝혔다.

데이터 시각화와 오라클 자율운영 DW 기반 다양한 분석환경을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시스템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도 도입했다.

오라클 자율운영 DW는 사람 개입 없이 자체 관리·보안·복구가 가능한 세계 최초 자율운영 기술 기반 클라우드 DB 관리 서비스다. DB 관리에 소요되던 인적·물적 자원을 최적화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시스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다양한 모니터링 도구로 시스템 운영 인력 비용을 줄이고 온프레미스 대비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도입 비용을 50% 이상 절감한다. 초기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HW 도입·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단축한다. 시설, 제도 등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별도 HW 인프라에 투자되는 리소스 증설 없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급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운영하기 위해 기업고객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이 지속 증가한다”며 “오라클 자율운영 DB는 클라우드에서 얻는 업무·비용 효율성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 활용으로 비즈니스 가치와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혁신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