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올쇼티비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크리티컬 앱 보호' 제시

베리타스, 올쇼티비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크리티컬 앱 보호' 제시

베리타스코리아는 15일 오후 3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티비에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업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이고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 서버 장애 등 문제로 기업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올쇼티비에서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워크로드 연속성을 확보하는 고가용성과 재해복구(DR) 최적화 방안을 소개한다.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데이터 보호 △장애 발생 시 애플리케이션 즉시 복구 △가상머신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현 △재해복구 전환(Orchestration) 및 유연성 △거리에 관계없는 확장 가능한 형태의 클러스터 구축 △100% 업타임을 유지하는 분 단위 미만의 서비스 복구 시간 목표(RTO) 기능이 제공돼야 한다. 웨비나는 올쇼티비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99)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베리타스, 올쇼티비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크리티컬 앱 보호' 제시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