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소…검사·인증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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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2015년부터 총 278억원을 투입해 부지 6600㎡, 연면적 3345㎡ 규모로 건설했다. 성능시험평가실증실, 신뢰성평가실증실, 안전성평가실증실, 임상시험지원실, 공용 회의실, 실증 테스트베드 및 시험인증 장비 43종을 갖췄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전경.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전경.>

센터에서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평가하고 실증테스트, 성능평가, 제품인증, 인·허가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 지역에서 검증·인증을 받아야 했던 기업과 요양·재활병원, 연구센터의 비용절감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세훈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에 따라 지역 기업이 개발한 헬스케어로봇 상용화에 필요한 전주기 지원체계가 구축됐다”면서 “각종 최신 시험장비와 전문인력 활용으로 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내부 상용화 평가실증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내부 상용화 평가실증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