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클라우드 수요를 정조준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역 클라우드 수요 발굴을 위해 이달 두 차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9일 울산에서 울산·부산·경상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울산·부산·경상권 제조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제조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소개와 제조기업의 네이버웍스 활용사례를 설명한다.
이어 20일에는 대전에서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과 중부권 의료기관 VIP를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21일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KAIST 등 대학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소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서 4월 대구·경북에서, 지난달 광주에서 클라우드 관련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확장되며 인지도가 높아지고, 지역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 총판·파트너와 네이버웍스 등을 포함한 솔루션 소개, 클라우드를 통한 DX 방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