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안전생각의 날 개최…건설현장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 집중점검

4D·VR 체험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역량 현장 점검
자기규율 예방체계 논의,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방안 모색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GH 임직원과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세미나와 안전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했다.

GH는 건설 현장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근로자를 보호 대상이 아닌 사고 예방의 주체로 인식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자율점검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체험교육은 추락·끼임·부딪힘 등 5대 중대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작업환경을 구현한 4차원(4D) 가상 안전체험과 가상현실(VR) 교육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진 사장은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GH 모든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