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8개 테마 중심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현대백화점이 기획하는 체험형 콘텐츠 행사다. 행사 기간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함께 카테고리별 담당 바이어가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팝업을 추천하는 트렌드 리포트 매거진도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에서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는 K패션 디자이너를 테마로 한 '왓 위 웨어'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한국패션협회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선정한 '리이' '아이백유어파든' '덴 슈즈' 등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프레티카' 팝업은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영패션 테마 팝업스토어도 점포별로 이색 브랜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미국 버지니아 기반 스트릿웨어 브랜드 '반디더핑크'와 글로벌 아티스트 크루 '스테레오타입스', 패션에 예술적 감성을 입히는 브랜드 '페인터스'의 협업 팝업스토어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판교점에서는 '디솔트 사우나' 팝업이 열린다. 중동점에서는 발 건강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 팝업이 진행된다. 아울렛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김포점에서 'K헤리티지 굿즈 컬렉션', 대전점에서 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의 '류&문' 팝업이 열린다. 구체적인 일정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백화점 방문과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