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은 최근 불교관련 정보를 DB화하고 이를 PC통신 및 자동응답 서비스 (ARS)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불교방송은지난해 한국PC통신의 하이텔을 통해 "BBS불교자료실"을 개설한데 이어 오는 2월 중순부터 천리안을 통해서도 이를 공개키로 하고 데이콤과 지난달 정보제공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자체 구축한 DB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불교방송은 또 오는 4월1일부터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음성으로 불교 관련정보를 일반에 제공하기로 했다.
불교방송은지난 90년부터 3년 동안 자체 구축한 불교관련 DB는 PC통신을 통해 공개하고, 올 1월부터 불교방송국에 방송된 설법내용.찬불가.사찰정보 등의 DB는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각각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