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가 국내 처음 수출용 컬러 모니터분야에 대해 러시아 안전 규격인 GOST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법을 제정,러시아에서 생산 또는 수입 판매하는 전자제품에 대해 반드시 안전규격을 승인하도록 규정해 올해부터 GOST승인을 받지 못하면 제품 통관이 불가능하다.
현대전자는이번 안전규격 획득으로 러시아 시장에 조기 진출,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현대전자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미국 캐나다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등 총 8개국의 12개 국제 규격을 승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