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 제작업체들이 대여점들에게 출시 예고편 비디오나 판촉물을 공급 하는등 비디오판로 확대에 안감힘을 쏟고 있다.
22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로테이프제작업체들은 올들어 대여점들이 비디오 매니아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믹물이나 극장흥행작만을 주로 구입, 매출이 떨어지면서 수요확대책의 일환으로 대여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대여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비디오를 구매, 대여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앞으로 CATV 방송이 본격화될 경우 우려되는 비디오숍의 대여고 객 감소에 대한 제작업계차원의 지원책으로 풀이된다.
드림박스는월평균 공급량의 10%정도에 달하는 반환 프로테이프를 그동안 폐기처분했으나 최근 이중 품질이 좋은 4천여개의 테이프를 예고편 소개 테이프로 재제작, 대여점에 무료 배포했다.
드림박스는당초 자원재활용측면에서 이를 기획했으나 신작 프로테이프에 대한 사전 정보제공이 대여점들로 하여금 구매예정 프로그램을 선정 하도록 하는등 홍보물로서 활용가능해짐에 따라 내달부터는 5만개씩 만들어 전국 대여점에 배포할 예정이다.
우일영상의경우 대여점들이 고객관리에 활용, 비디오매니아들에 대해 기업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게 회사 문구가 들어간 판촉물을 제작, 제공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