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부일이동통신(대표 박대준) 이 무선호출 상용서비스를 개시한지 8개월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말까지 부산 경남지역의 무선호출 누적 가입 자 총 51만명 가운데 부일이동통신이 10만7천여명의 가입자를 확보, 20% 의 점유율을 보임으로써 선발주자인 한국이동통신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무선호출제 2사업자중 10만 가입자를 돌파한것은 수도권 무선호출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 나래이동통신에 이어 부일이 3번째다.
이처럼부일이동통신이 빠른 속도로 10만 가입자를 돌파한 것은 전파 중계기 를 설치, 전파가 닿지 않는 음영지역을 최소화하고 음성사서함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신규고객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현재 부일이동통신은 10만 고객 달성을 계기로 고객지향의 서비스 기술 개발 및 마키팅 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가입자 추가 확보와 기존 가입 자 이탈 방지에 주력하면서 서비스 개선및 영업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