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냉각성능 및 냉장성능이 한층 강화된 6백50l 급 초대형 탱크냉장고(사진.모델명:FRB-651NT)를 개발, 본격 시판한다고 8일 발표했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2도어 냉장고로서 2팬 3면 입체냉각방식을 채용, 강력냉장과 급속냉각을 실현함으로써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기간을 두배로 향상시켰다.
또한 소음이 작은 컴프레서를 채용, 냉장고 소음을 25㏏ 로 낮췄을 뿐 아니라 고효율 부품을 사용, 월간 소비전력을 44KWH정도로 개선했다.
대우전자는지난해 12월 탱크냉장고를 발표한 이래 이들 제품이 일반 소비자 로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수요가 크게 늘기 시작, 3월말 현재까지 약 10만대 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감안, 이번에 출시한 6백50l급 냉장고 판매에 영업력 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이를 위해 신문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음료수시 음회등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