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공공정보 서비스 확대

하이텔이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정보가 더욱 다양해 진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을 문답식으로 쉽게 찾아볼 수도 있고 일일이 살펴보기 어려운 우리문화재를 사진이 곁들인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어린 학생들의 학습에도 도움을줄 수 있게 되었다.

한국통신(사장조백제)은 오는 11일부터 하이텔을 통해 농림수산 정보센터에 서 제공하는 "농림수산정보",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제공하는 생활법률정보 문화재관리국에서 제공하는 "문화재 정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제공하는 "공개소프트웨어정보", 국립중앙도서관이 제공하는 "국립중앙 도서관 문헌정보" 등 5종의 공공정보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지난해 3월부터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공공정보를 하이텔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에 5종의 정보가 추가되어 한국 통신이 제공 하는 공공정보는 교육.정보통신.미아찾기.증권.산업정보.문화정보. 기상정보 .소비자정보 등 16종에 3만5천장의 화면을 포함하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되었다. 하이텔 공공정보는 하이텔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전화이용료외에 별도의 정보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제공 정보의 질적.양적 개선으로 서비스 이용 또한 크게 증가하여 지난 3월말 현재 월 총 이용횟수가 24만건 , 이용시간이 1만5천시간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