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플러그&플레이분야에 시선집중

"퓨처 도메인사는 최근들어 컴퓨터 분야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분야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입니다.그동안 컴퓨터 사용자들은 PC에 각종 애드 온 카드나 주변기기를 설치할 경우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신제품은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그러나 앞으로 컴퓨터 분야에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이 도입되면 컴퓨터 사용자들은 별 어려움없이 새로운 애드 온 카드나 주변기기들을 설치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국내 에이전트인 창명시스템 초청으로 최근 방한한 미퓨처도메인사의 잭 올 와이스 사장은 향후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이라고예측하면서 퓨처 도메인사는 이를 지원하는 제품의 개발및 보급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퓨처도메인사는 "플러그 앤 플레이", 범용컴퓨터 시스팀접속(SCSI), 개인용 컴퓨터 카드형장치 국제협회(PCMCIA)분야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플러그 앤 플레이"와 PCMCIA,SCSI,PCI등 분야의 기술을 상호 접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와이스사장은 "최근 새로 공급하기 시작한 "36C70 PCI SCSI"칩은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어댑텍,NCR등 경쟁 업체의 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하다"고 지적했다.

또"이달부터 한국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인 PCMCIA용 SCSI 컨트롤러 역시 향후 노트북 PC의 보급과 함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이라는게 올 와이스 사장의 분석이다.

퓨처도메인사의제품은 그동안 IBM의 PC인 "벨류 포인트"나 뉴텍컴퓨터의 제품에 칩 형태로 공급됐으나 앞으로 국내 SCSI, 플러그 앤 플레이 분야의 시장이 확대되면 점차 보급이 확산될것으로 전망된다.

올와이스사장은"한국의 컴퓨터 시장이 아시아 지역 국가중에서는 비교적 방대한데다 한국 업체가 컴퓨터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매우 발빠 르기때문에 퓨처 도메인사의 중요한 전략적인 지역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아직 공표할 단계는 아니지만 국내업체와 OEM 사업이나 기술 제공 등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