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종합기계(대표 이강수)가 액정디스플레이(LCD)장비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설립된 유진종합기계는 LCD세정기 및 자동핀삽입기 등 LCD 장비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회사는 특히 최근 FA업체인 S사와 공동으로 LCD세정기및 로더, 언로더를포함한 컬러 STN(단순 매트릭스) LCD라인용 후공정장비개발에 합의, 상품화 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종합기계는 초음파세정기를 비롯, 수개 모델의 LCD세정기에 이어 로더, 언로더장비 및 자동핀삽입기도 개발완료단계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LCD패널에 핀을 장착하는 자동핀삽입기를 외산 장비의 1.3배 가격 에 납품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LCD세정기, 로더, 언로더를 주력 생산하는 한편 각종 LCD생산라인 용 지그및 성형연마, 밀링, 선반가공, 유공압응용기기등 LCD,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전문 개발할 계획이다.
유진종합기계는이를위해 최근 3천만원을 투입, 부천공장내에 클래스 1만수 준에 40평 규모의 클린룸을 설치했다.
지난해5월 천지종합엔지니어링에서 분리독립한 유진종합기계는 LCD세정기를 중점 양산,올해 1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