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컴퓨터본체사업에 진출

멀티미디어 업체인 옥소리(대표 김범훈)가 컴퓨터 전문업체인 제우 정보(주) 와 제휴해 멀티미디어 PC용 본체를 생산,이번달부터 컴퓨터사업에 본격 진출 한다. 옥소리(주)는 제우정보에서 486PC용 주기판(마더보드)과 스피커를 내장한 컴퓨터 케이스를 공급받아 현재 자사가 공급중인 사운드 카드, 영상VGA, TV 수신카드 비디오 CD카드, CD-롬 드라이브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PC용 본체를 만들어 이달초부터 전국 협력점을 통해 시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옥소리는멀티미디어 PC용 본체를 1백99만원(부가세 제외) 에 판매할 계획이 다. 옥소리가 판매할 멀티미디어 PC용 본체는 PCI.VESA로컬 버스 방식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멀티버스 방식의 486DX2-50MHz)급 제품으로 4백20MB의 하드디스크 3.5인치및 5.25인치 FDD,4MB의 기본 메모리를 갖고 있다.

이제품은특히 AV 디지털 입출력 단자를 갖고 있는 비디오 CD카드인 "CD비전 ",소니사 CD롬 드라이브,음악카드인 "옥소리 3.8소니",음원모듈인 옥소리프로페셔널 3.0",TV튜너,영상 VGA,마이크,25와트급 스피커등을 내장 하고 있으며 한글 윈도즈 3.1,오성식 생활영어,옥소리 노래방,비디오 CD타이틀, SKC 중학영어등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옥소리는 고객들이 이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토록 하기위해 PC용 본체를 구동 하면 곧바로 옥소리 CD비전과 영상 VGA화면이 나오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