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전자악기OBU를 컴퓨터SBU로 통합, 전자악기 사업강화 를 위한 중장기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자악기 부문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디지털피아노를 전자악기 주력제품으로 선정 현재 3개 모델을 내년초까지 5~6개 모델로 확대하는등 제품력을 대폭 강화해 전자악기의 내수부문 매출을 올해 1백40억원, 내년도 2백억원에서 오는97년까지 5백억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금성사는이에따라 디지털피아노의 모델을 1백20만원대.1백50만원대.1백80만 원대로 3원화하는등 2백만원대 이하의 고급제품을 집중개발해 나가기로 했다금성사는 하이미디어의 기초산업이 되는 전자악기 개발을 위해 오는 97년 까지 매년 20억원씩을 전자악기 연구개발에 투자해 사운드카드.마스터 키보드.
모듈.시컨스프로그램소프트웨어등 컴퓨터연관 복합제품과 멀티 미디어용 음 원칩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금성사는이와함께 전자키보드의 경우 판매모델수를 매년 5개 모델범위 내에서 운용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