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레코더 유망시장 부각

CD리코더 사업이 유망업종으로 떠오름에 따라 이 사업에 새로 참여하는 업체 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초까지만 해도 CD리코더시장에는 필립스.소니.리 코등 3~4개사만 제품을 생산했으나 최근들어 소량으로 CD롬을 생산하는 사례 가 급증하면서 몇달사이에 CD리코더사업에 참여한 업체가 10여개사로 늘어나본격적인 가격 및 성능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국내에는 HW의 경우 필립스.소니.리코.야마하.JVC.코닥.피나클 등 전세 계 유명업체들의 제품이 대부분 수입되고 있으며 관련 SW와 미쓰비시. 코닥.

리코등의공CD를 수입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참여업체의급증으로 가격대 성능비의 경쟁도 본격화돼 1배속및 2배속제품이 주류를 이루었던 시장에 1천만원대이하의 4배속.6배속제품까지 등장 하고 있다. 최근 CD리코더시장에 신규참여한 성신시스템(대표 황광균) 은 네덜란드 기어 사의 SW와 야마하사의 "CDR-100"등 4배속HW 3개모델을 들여와 공급에 나섰다코닥사의 CD리코더 수입에 나선 대우통신은 2배속제품을 최근 발표한데 이어 오는 9월경 6배속제품인 "PCD-600"을 7백만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같은가격인하로 CD관련제품의 프레스제작 전단계장비(프리마스터링시스템 )로만 사용되던 CD레코더가 소량의 CD롬제작도구나 보조기억장치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 이 시장이 갈수록 활기를 띨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