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가 터미널 전문생산업체인 현대압착단자를 지난 7월 1일부로 완전 흡수 합병했다.
이번흡수합병으로 현대압착단자의 50여명의 인력이 기존 몰렉스조직에 유입 됐다. 한국몰렉스는 이번 현대압착단자의 흡수로 단자 부문에서 연간 1백억원의 매출을 추가, 올해 5백억원대의 대형 커넥터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국 몰렉스는 특히 단자쪽을 보강, 자동차 및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며 동남아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