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계열사 통합

삼보 컴퓨터는 최근 최근 국내소프트웨어산업 및 시장의 성장에 따른 효율적인 경쟁체제확립을 위해 자회사인 삼보소프트웨어(대표 이덕순)와 삼보SI(대 표 이동욱)를 통합한 삼보데이타시스템을 출범시켰다고 5일 발표했다.

삼보데이타시스템(대표 김영문)은 4개부문으로 나뉘어 독립채산제로 운영할 방침인데 4개부분은 기존 삼보소프트웨어의 주력사업이던 MIS부문(사장 이덕순 과 삼보SI의 주력사업이던 E메일등의 IT부문(사장 채규대), CSS부문(사장 이동욱), 경영기획부문(사장 이홍순)등으로 구성됐다.

삼보데이타시스템의 조직운영 특성은 사업부문별 중심제로 분야별 전문성과 시장적응능력을 강조하는데 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에 있는 삼보SI사무실은 강남구 역삼동의 삼보소프트웨어 사무실로 통합운영하며 법적인 효력은 이미7월1일부로 발생했다.

삼보는이번 삼보데이타 시스템의 통합이 고객들에게 컴퓨터시스팀의 종합적 이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하기 위해 전문화를 통해 분리독립시켰던 계열사 들이 보다 유기적인 작업을 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