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PI연합】할리우드의 영화제작자들이 세계 최대의 연예시장으로 보고 있는 중국은 5일 수입영화와 합작영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영화 산업에 대한 새로운 규칙안 초안을 공개했다.
이초안은 섹스나 폭력 등 어린이들에게 부적절한 내용을 영화제목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하고 있으며 해외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합작영화의 경우도 중국에서 공개전 중국 광파전영전시부(MRFT) 전영사업관리국의 승인을 얻도록하고 있다.
광파전영전시부의한 관리는 이와 관련, 이번에 마련한 규칙안은 수입영화와 합작영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합작 영화 제작에 대한 규제가 외국문화를 배척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수입 영화를 중국 전체 영화시장의 30%선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말하고 외국영화사와의 합작영화 제작건수도 연간 30편으로 묶되 이중 최소한 3편은 실생활에 바탕을 두고 제작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주로 미국.프랑스.이탈리아.구소련.이집트.일본.홍콩과 제3세계 국가 들로부터 영화를 수입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영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