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의 "폭스프로"와 함께 세계 데이터베이스(DB) 시장을 양분해 왔던 볼랜드의 "d베이스"가 원도즈 환경의 "d 베이스 포 윈도즈"로 재탄생 다음달초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발표되는 "d베이스 포 윈도즈"는 기존 도스 환경의 "d베이스Ⅲ" 및 d 베이스 Ⅳ"와 완전 호환이 가능하며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기법을 내장 ,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의 개발을 빠르고 쉽게 했다.
또 오라클과 인포믹스, 사이베이스 등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의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했다.
볼랜드는 특히 이번 "d베이스 포 윈도즈"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독자적으로 추구해온 PC의 업사이징(upsizing)개념을 컴퓨터 업체에 본격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볼랜드는 이 제품을 이달초 미국에서 공식발표했다.
한편 볼랜드의 국내 총판인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이 제품을 내달초 영문판 형태로 발표한 다음 오는 12월초까지 한글화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