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 유통사인 삼테크(대표 이찬경)는 필립스사로부터 IDE방식의 2배 속 CD-롬 드라이브를 OEM으로 공급받아 시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삼테크는 이 제품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최근 중견 멀티미디어 유통 업체인 ?시스템과 판매 협력관계를 맺는 한편 이 드라이브에 ?시스템이 개발한 비주얼 토익"타이틀과 삼성 나이세스의 성인용 만화 타이틀을 묶음(번들) 판매키로 했다.
IDE 방식의 볼텍드라이브는 I/O카드 내의 포트를 이용하여 접속하기 때문에기존 AT-BUS방식보다 전송속도가 빠르고 PC의 과부하를 줄일 수 있으며 어떤 사운드카드와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삼테크는 이 제품 외에도 올 하반기에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판매할 계획 에 있는등 하반기에 총1만대 정도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있다.
이와함께 삼테크는 16비트 사운드카드와 동화상압축보드등을 발굴(소싱)하여 드라이브와 함께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키트를 구성해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