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반주기 전문업체인 삼경기전(대표 조길완)이 컴퓨터 반주기 수출에 나선다. 삼경기전은 홍콩의 S사와 약 40억원규모의 OEM공급계약을 체결, 자사의 고유모델인 CMP-8000을 수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삼경기전은 그동안 협력관계를 맺어온 이 회사에 컴퓨터반주기를 OEM 수출하는 것을 계기로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컴퓨터반주기는 삼경이 최근 개발한 첨단모델로 5곡의 예약 기능과 32키의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음향과 영상출력이 기존제품에 비해 대폭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