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는 최근 금융결제원이 추진하고 있는 일괄전송 전용 시스템및 EFT/POS공동망의 주전산기및 관련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5 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가 이번에 금융결제원에 공급하게될 시스템은 미탠덤사의 초병렬 시스템인 "논스톱 히말라야 K10000", 미에이시아이사 금융소프트웨어인 "베 이스 24-POS" 패키지, 고속 인터네트워킹 장비인 하이퍼 채널등이다.
한국컴퓨터는 앞으로 일관전송 전용시스템및 EFT/POS 공동망에 주전산기인 히말라야 K10000"를 설치, 은행.카드사.VAN업체등의 시스템 또는 단말기와 연결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많은 거래 데이터를 판매 시점에서 즉시처리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금융결제원에 공급된 주전산기는 이밖에도 24시간 실시간 무장애 기능을 갖고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나 프로세서를 최대 2개에서 4천80개까지 확장할수 있다.
또 다양한 통신프로토콜을 지원할수 있으며 개방형 환경을 지원해주는게 특징이다. <장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