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웨어(대표 이해승)가 전북도시가스의 시설물관리(FM)시스템 구축을 지난해말로 끝내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0일 LG소프트웨어 시설물 관리팀은 지난해 4월 전북도시가스와 6억원에 체결한 도시가스 시설물 관리시스템구축 프로젝트를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설물 관리(FM)시스템은 전북도시가스에서 운용중인 경영정보시스템(MI S)의 가스공급 시설정보를 통합 관리토록 개발됐다.
이 회사가 공급한 시설물 관리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DB)운영을 위해 오라클RDBMS를 가스공급망 설계.현황관리및 데이터처리를 위해 인터그래프사의 프레임 솔루션과 마이크로스테이션 데이터를 각각 이용했다.
LG소프트웨어는 특히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이 관망 자동추적기능을 포함, 가스누설이력과 공급중단및 가스수용가에 대한 각종 정보처리기능을 갖추는등안전관리기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가스관망 정보에 도로정보 및 지하매설물 정보를 함께 관리토록해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토록 했다.
전북도시가스는 이번 시설물관리시스템 가동과 함께 연내에 원격감시제어(SC ADA)시스템의 개발과 배관망해석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알려졌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