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일반사용자들이 세계최대의 학술연구망인 인터네 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 레디PC"를 개발、 다음달부터 국내 와 미국시장에 동시 시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미국현지법인인 트라이젬 아메리카를 통해 공급하는 미국시장에서는 현지의인터네트접속 서비스업체인 네트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서비스사와 제휴、 이 회사의 인터네트접속 소프트웨어인 "네트크루저"를 삼보의 PC에 탑재해 판매하게 된다.
이와함께 국내에는 일정기간 인터네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ID를 제공하는 인터넷 레디PC<사진>를 다음달 중순부터 시판한다.
인터넷 레디PC는 뚝딱Q 전모델에 대해 인터네트를 일정기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ID를 제공하는 것으로 게이트웨이 연결 등을 위해 인터네트 전문 서비스업체와 협의중이다.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