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한전의 95년도 전력망 확충 사업 구간중의 하나인 의정부 동두천등 수도권 북부지역에 신송전선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LG전선은 지난해 11월 한전에서 실시한 가공송전선 국제 입찰에서 일본의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이 지역 전력케이블 공급권을 70억원에 따냈다.
LG전선의이번 신송전선 납품으로 5월말까지 서울의 수색、 불광지역과 경기 도 양주를 잇는 총연장 4백16km의 설치공사가 끝나게 되면 올해 하절기 전력 수요 피크시에도 송전전력 예비율이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대도시 지역도 전력예비율 향상이 불가 피해짐에 따라 1백54㎵와 3백45㎵ 송전라인을 확충하는 한편 우리나라와 전력 여건이 비슷한 중국과 대만에도 신송전선을 수출하기 위해 올해안에 설치공사 부문까지 수행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판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