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은 통신사업의 국내경쟁확대 및 대외개방에 대비한 경영합리 화 차원에서 올해부터 3년간 기술발전에 따른 잉여인력 5천여명을 희망퇴직 시킨다는 방침.
감축 대상인원은 교환 2천명、 전신 4백명、 통신기계 1천4백66명、 계리 6백명 전송 2백64명、 운전 1백명、 용원(기능직) 2백명 등 모두 5천30명이 며 희망자에 한해 퇴직시킨다는 계획.
연도별 감축인원은 95년 2천명、 96년 1천5백명、 97년 1천5백30명으로 올해감축계획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과해 앞으로 실행만 남은 단계.
한국통신은 그러나 올해 1천1백34명、 96년 8백74명、 97년 9백2명등 모두 2천9백1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어서 순수 감축인원은 3년간 2천1백20명에 그칠 전망.
한편 관련업계는 한국통신이 이번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함에 따라 앞으로 변신폭과 추이에 관심. <구원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