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중전화관리(대표 신현대)가 한국통신(KT)과의 협의를 거쳐 수탁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17일 한국공중전화관리에 따르면 현재 서울 부산 경기 등 41개지역의 9만7천 여대에 대해 맡고 있는 공중전화관리의 수탁사업을 7월부터 경기 고양, 경남 김해 등 25개 지역 7천8백여대로 늘리고 나머지 전 지역은 경제성을 분석해 단기간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공중전화 단말기와 부스 설치 및 대.개체、 관리용 공중전화 유지보수업무는 사업성 여부를 검토해 오는 96년부터 수탁키로 했다.
이밖에2급지점장 제도의 확대、 4급조장제도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현장관리를 합리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