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개국의 합작통신서비스업체인 유니소스는 프랑스의 기업그룹인 CGE사 와 제휴、 프랑스의 통신서비스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유니소스는 최근 프랑스의 CGE사와 제휴해 통신서비스회사 IRIS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IRIS는 프랑스에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음성및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며 장래에는 종합통신서비스사업을 꾀하고 있다. IRIS는 프랑스의 고속도 로서비스회사와 프랑스 텔레콤(FT)산하 방송국인 TDF 및 철도업체의 통신망 을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유니소스는 네덜란드의 PTT텔레콤、 스웨덴의 테리어、 스위스PTT、 스페인 의 텔레포니카 등 4개사의 합작으로 설립된 다국적기업대상 통신서비스업체 로 올해초에는 또 미국 AT&T와 합작해 "유니월드"를 세우는등 유럽지역 통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유니소스의 이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에 맞서 영국의 BT、 케이블 앤드와이어리스 C W 미 US웨스트 등 업체들도 프랑스통신시장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