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세계가 뛰고 있다 "경쟁력 있는 공무원"(KBS1 밤 10시15분)선진국의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들은 행정에 기업운영의 마인드를 도입하여 이윤을 추구하고 그 결실을 자국의 경제발전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의 방만하고 누수 가 역력한 국가행정을 진단해본다.
<>특집 다큐멘터리 "굿모닝 베트남 -제1부 사이공에 부는 바람"(SBS 밤 10시 55분) 86년 시작된 도이 모오이 바람과 함께 사이공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개방과 개혁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사이공과 베트남의 쌀바구니 메콩델타를 통해 베트남 변화의 실체와 베트남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쇼.오락 <>TV는 사랑을 싣고(KBS2 밤 11시) 노사연이 여고시절에 친구에게 저지른 악동짓을 공개하고 그 사건의 주인공 들을 만나본다. 또 지금은 권투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4전5기의 주인공 홍 수환이 어려웠던 시절 자신에게 용기를 준 두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TV 시간 여행(MBC 밤 7시5분) 매주 한 가지 아이템을 선정해 그 아이템의 변천사를 집중 조명하는 테마여 행 코너에서는 구봉서 서영춘 이주일에서 시작된 "유행어"를 다룬다. 한 세대를 풍미한 이야기를 모아서 그 시대의 사회적 의미와 함께 전해주는 웃음 별곡 코너에서는 "식인종 시리즈"를 소개한다.
-드라마 <>장녹수(KBS2 밤 9시50분) 박씨부인의 자결로 연산의 포악함은 더해간다. 연산이 박씨부인의 죽음을 문상하겠다고 풍월정으로 가자 대왕대비는 연산의 반항에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다. 한편 연산의 폭정에 대한 원성이 커져갈 즈음 처선이 직언을 하자 연산은 신언패를 만들어 조정대신들에게 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