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국읍.면.동사무소에 고속회선 설치、 주민등록 등.초본 3분내에 발급 전국의 읍.면.동사무소에 고속전용회선이 구축돼 오는 15일부터 전입신고후3 분이내에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
12일 내무부와 한국통신(KT)에 따르면 전입후 5~10일이 지나야 주민등록 등.
초본을발급받을 수 있던 그동안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4천60개소의 도청.시청.군청과 읍면동사무소에 1.544Mbps~9.6Kbps급의 고속전용회선을 구축、 전입신고와 함께 신규 주소지로 주민등록원부를 전송하고 3분이 내에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해주는 "주민등록 전.출입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오는 15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주민등록 등.초본 원부가 신고와 동시에 전입지 동사 무소로 넘어가 3분이내에 신규 주소지에서 모든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지난 2개월간 연인원 8백10명을 투입해 기존에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용으로 읍면동사무소에 구축한 2.4Kbps급 주민등록전산망과는 별도로 안서 92개지역을 포함해 전국 3천9백19개 읍면동사무소까지 9.6Kbps 고속 망을 설치했고 호스트컴퓨터가 설치된 1백38개의 시-도-군청구간에는 56Kb ps급 네트워크망을、 서울시전산소-경기도청-인천시청간 3개소에는 T1급인 1.544Mbps의 초고속망을 구축했다. <구원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