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에서 촬영한 환경정보 등 각종 자연자원정보를 총체적으로 판독할 수 있는 원격탐사자료 분석시스템이 지난 2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환경부는 지구표면에서 반사되는 자연적인 전자파를 인공위성에 탑재된 센서 로 감지해서 보내오는 자연의 각종 정보를 담은 영상자료를 분석하는 원격탐 사실의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원격탐사실은 국내의 수질오염현황、 생태계의 변화、 오염물질의 이동등 을 파악해 환경정책의 입안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위험의 예고와 상시 감시기능을 맡게 된다.
환경부는 원격탐사실의 개소를 계기로 올해안에 자연생태계 현황과 대기.수 질오염현황 등을 종합 표기한 국토환경종합지도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10월 대전에 각종 자료를 수신할 수 있는 인공위성지상 감시소가 설치되면 언제든지 값싼 비용으로 환경정보 등을 확보할 수 있게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