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 주간동향]

지난 18일 8백84.40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는 25일 8백62.18포인트로 전주 대비 2.07% 하락하면서 거래량 급감 등 시장에너지의 취약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도 연중 최저치를 갱신하면서 종합주가지수 8백50포인트대에 진입하였다. 기대되던 증시안정기금의 개입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동요 인에 따른 실망매물 출회가 약세기조를 가속화하였다. 지수민감 대형주들에대한 하락저지 양상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특징없는 약세기조가 이어졌다. 어업(0.64%) 은행(0.33%)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시현하였다. 일부 숙녀복기업의 자금악화설과 관련한 의복업(-4.39%), 물질 특허기간 연장과 관련한 제약업 (-3.71%), 일부 대형사의 실적악화로 보험주 -3.00%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지난 18일 2천30.87포인트였던 전자업종주가지수는 지난 25일 1천9백76.73포 인트로 전주대비 2.67% 하락하였다. 성미전자 우선주(5.26%) 코리아써키트우선주 5.34% 대덕산업 우선주 (5.03%) 등의 일부 우선주들과 음성인식기술 과 관련한 공성통신전자 (6.21%) 등이 상승세를 시현하였을 뿐 업종 대부분이 하락하였다. 태봉전자(-8.89%) 삼미기업(-4%) 등 음향기기관련주, 맥슨전자 -8.68% 성미전자(-6.47%) 대륭정밀(-5.45%) 등 통신관련주, 고니정밀(-1 3.33%), 싸니전기(-7.34%)등 수정진동자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증권업계는이번주 주식시장이 증시안정기금의 주식시장 개입이 가시화되지 않는 데 따른 실망매물 출회와 예탁금의 감소에서 볼 수 있는 극심한 시장에 너지 취약으로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내에 강세반전은 힘들다고 판단한다. 또한 지자제선거와 관련한 정치권의 혼란, 노사분규 등 장외적 상황 의 불투명성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목별로는 증안기금 등의 개입 및 최근 발표된 부양책들이 증시안정 및 일반투자자의 투자심리회복을 위한 방향으로 집중된 것임을 고려했을때 증권은행 등 금융주 저가대형주 등대중주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전자업종에서는 반도체와 관련한 아남산업에대한 관심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