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난방을 담당하는 지역난방공사가 시설물관리시스템의 변경을 검토 중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기존 설비관리시스템 효율성 제고차원에서 시스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이를 위해 비용.기능상의 우수시스템 평가에 나서 LGSW 、 쌍용컴퓨터、 캐드랜드、 고산정보기술등을 대상으로 일차적인 제품평가 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난방공사는 92년 IBM의 "지오지피지"툴을 이용해 시설물을 관리해 왔으며 GUI등의 어려움에 따라 시스템관리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지역난방공사는 분당 일산 중동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열병합시설을 GIS 기술을 응용한 FMS로 관리해 오고 있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