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다이아몬드(DLC)헤드를 채용한 자사의 VCR가 미국 과 러시아 연구소의 시험결과 이물질 부착정도、화질 등 품질면에서 뛰어난것으로 평가받았다고 28일 발표했다.
미국의 전문시험검사소인 APEL사가 최근 실시한 일본의 P사、 S사 제품 등과삼성전자의 다이아몬드 VCR에 대한 이물질 발생시간 측정에선 P사(모델명 PV-4501 S사(모델명 VC-A522V)의 제품이 각각 20초、 27초만에 이물질이 발생한데 비해 삼성전자 VCR(모델명 VR 5855)는 2백94초가 걸려 이들 제품보다 7~12배 정도 이물질 방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국립과학아카데미 소속 금속물리연구소의 시험에선 다이아몬드 헤드 가 일반 헤드에 비해 *수명이 2~3배 길고 *녹화및 재생시 화질이 우수 이물질의 부착정도가 5배 정도 적으며 *데이프의 마모를 줄여주는 등 성능 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이같은 결과는 러시아 과학주간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간지에 각각 게재돼 다이아몬드 VCR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이윤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