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정보서비스、 통계청의 통계정보서비스등8개부처 10개 과제를 초고속정보통신망의 공공응용서비스개발과제로 추가선정해 모두 3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6일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기획단(단장 정홍식)은 95년 공공응용서비스개발추가과제 10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추가과제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정부 각 부처에서 신청한 33개과제 가운데 "공공응용서비스개발추진협의회"를 통해 후보과제를 선정、 초고속기획단이 최종 확정한 것이다.
선정된 과제는 오는 9일에 공고되며 오는 중순에 제안요청서 작성및 사업 자대상 설명회를 거쳐 10월말까지 개발사업자를 선정、 11월부터 개발이 착수될 예정이다.
공공응용서비스 개발지원사업은 공공부문의 정보화촉진 및 초고속정보통신 망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2천10년까지 3천6백8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금년4월에 26개 과제가 1차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거래정보서비스 *국방부:군인연금서비스 시스템 교육부 캠퍼스정보시스템의 WWW서비스 구축 *보건복지부:장기이식정보관리 시스템 개발、 전국감염병 감시시스템 구축 *건설교통부:연안해양정보제공 시스템、 통신망을 이용한 측량기준점 성과발급 *통계청:통계정보서비스시 스템 *경찰청:해외여행자 신원조사 기록자료 전산화 농업진흥청 농업기술화상정보 서비스 시스템개발 등이다. <최상국 기자>